|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5년01월16일(월) 16시46분27초 KST 제 목(Title): 베토벤 교향곡 칼 뵘의 5,6 번이 좋던데 가지고 계실거고... 윗 분들 의견처럼 클라이버의 5,7 번은 소문난 연주. 그런데 클라이버의 7 번은 주의하셔야합니다. 그의 7 번이 유명해지니 마이너 레이블에서 다른 연주녹음들이 (오케스트라는 생각이 안나고 아마도 실황?) 여러종류가 나와 있더군요. 위의 클라이버의 7 번은 DG 에서 나온 녹음 (비엔나 필) 입니다. 명필이 붓을 가리겠읍니까만은 그래도... 3 번은 클램페러가 좋던데 도둑 맞은후 다시 사려고하니 이 동네에서 구할 수 없어서 주문을 할까 셀 (Szell) 의 연주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6 번은 발터의 연주가 좋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못들어 봐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9 번은 칼 뵘과 카라얀 모두 괜찮을텐데... 역시 가지고 계실것 같고. (그런데 카라얀의 9 번이 3-4 개 되지요? 하긴 다른 것도 그렇 겠지만...) 9 번은 요훔의 연주도 좋다고 들었읍니다만 역시 들어보지 못했구요. 얼마전, 차에서 FM 으로 오만디의 9 번을 들어봤는데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는것 같았어요. (4 악장만) 운전하면서 들어서 자신은 못하지만... 가디너의 전집은 평만 들어봤읍니다.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는 평도 있고 자신의 해석에 너무 집착해서 이상한 베토벤이 되었다는 평도 있고... 기존의 연주와 비교 하면 템포 설정에서 완전히 다른 연주라고 합니다. 자신은 베토벤 시대의 해석이 라고 자신감을 갖는다는데 처음 들으면 좀 이상할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사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는 경우, 칼 뵘이나 클렘페러, 클라이버, 요훔, 셀 중에서 삽니다. (바하나 헨델의 경우는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