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XTC (W3lcome) 날 짜 (Date): 1995년01월12일(목) 12시24분49초 KST 제 목(Title): [ Pet Shop Boys ]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아마 중학교 3학년때쯤?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라는 프로에서이다. 김기덕은 "정말 신선한 밴드가 하나 등장했다"하며 들려준곡이 바로 West End Girls! 정말 그노래는 신선감으로 꽉차 있는 곡이였 는데 세상에 라이센스에는 이곡을 비롯한 세곡이 금지곡!! (뭘 들으란 말여!) 기가 막혔다. 세상에 댄쓰뮤직도 금지곡이 있다니?? 하는 어린 마음에... 아무리 사회적으로 어두운 면을 그렸다기로서니... 그래서 난 할 수 없이 빽판을 구해서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뒤로 래디오에서 다시한번 그들의 음악을 들었을때는 황인용이 전화로 신청곡을 받는 시간.. 신청자는 남자였는데 "펫숍보이스의 It's a sin요"하자 황인용이 "아니? 남자들도 그밴드를 듣나요?" 세상에!! 펫숍보이스를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틴아이돌밴드로 알고 있나?? 하며 참 상반된 평가를 받는.. 그만큼 독특한 밴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듣고 있는 그들의 앨범은 PET SHOP BOYS DISCOGRAPHY... 금지곡에서 풀려난 West End Girls를 비롯한 무려(!) 18곡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돈안아까운 앨범이다. 그중에 가장 귀에 들어오는 곡은 Wehre the street have no name!! U2의 원곡에 I can't take my eyes off you라는 곡을 짬뽕한 이곡은 정말 그들이 리메이크의 천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개워주는 곡이다.. ==O O== "Burn down the Disco |/o o\| Hang the blessed D.J. @==ooo==(>> - <<)===========@ Because the music that they constantly play ^ \\_O_// IT SAYS NOTHING TO ME ABOUT M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