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5년01월10일(화) 02시07분43초 KST 제 목(Title):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소품집 - Meditation Meditation - 미샤 마이스키(첼로), 파벨 길릴로프 (피아노) 마음도 어지럽고 해서.. 집에서 음반을 뒤적이다가 LP로 구입한 이 판을 꺼냈읍니다. 생각할 것이 있을때 들으라고 만든 음반인지.. 판 제목도 '명상'이라.. 미샤 마이스키가 자신의 첫딸 '릴리언 B' 를 위한 자장가라는 명칭을 붙였다는군요.. 자장가로.. 감상용으로.. 생각할 것이 있을때 배경음악으로.. 기분이 울적할때는 위로의 음악으로.. 첫곡이 구노의 '아베 마리아'더군요..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에서 뽑은 '백조', 브람스의 '자장가', 그리고 바이얼린 곡인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등.. 유명한 곡들을 편곡한 소품집입니다. 특히, 포레의 '꿈을 꾸고 난 후에'는 정말 좋더군요.. 노래하는 첼로를 들어보세요..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