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mermaid (인어) Date : Thu Oct 15 17:11:40 1992 Subject: 시네이드 오코너.. 여러분은 시네이드 오코너의 세번째 앨범을 들어버셨나요 이번 앨범은 이전의 두 앨범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앨범이 그러하였듯이 누가 그랬죠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덧붙여 가수의 변신은 의무라고... <- 인어의 독창적인 생각 들어보세요\ 분의기는 나탈리콜의 <unforgettable> 과 비슷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