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inylee (이 진 용 ) 날 짜 (Date): 1994년11월28일(월) 23시38분09초 KST 제 목(Title): 진흙속의 진주 어제 우연히 음반을 하나샀다. 지난번 소개된 Michael Johnathon의 음반과 같은 경우로 구하게 되었는데 새로우면서 들을수록 그 음악에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한 아주 좋은 음반이다. 그럼 그 음반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분위기인지 언급해 봅시다. Artist: Jesper Ranum (예스퍼 랜엄) Album Title: Slow Down 곡의 분위기: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렵지만 말하자면 Richard Max와 Enya의 합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같다. 전반적인 곡의 style은 발라드가 주를 이루지만 단순히 그렇게 감상하면 속단(?)이라고나 할까. 기계음을 많이 사용했지만 요즘 판을치는 댄스풍도 아니요 단순한 electric music도 아닌 여러 음악을 합성한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으로 확신한다. 참고로 이 artist는 이번이 첫 음반인데, 지금까지 주로 작곡, 작사, 편곡에서 프로듀서, 편집에 이르기까지 음악 전분야에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럽의 거장이다. 거의 음악장르를 말하자면, Pop Fusion이라하면 될 것이다. 특히 A면의 세번째 곡인 "Photograph"은 덴마크 인기 1위까지 할 정도로 대중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노래말이 여러분들의 귀를 간지럽힐 것이다. 일단 한번 사서 들어보면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지금이 세번째 올리는 글이군. ) -------------------------------------------------- Dream, Hope, Ideal, and Purity itself, Jin Y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