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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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lyers ( 최 창 규)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19시10분55초 KST
제 목(Title): [Re] re 가을 에듣기 좋은 재즈



앗.. 차우야요님도 그 앨범을 좋아하시나요? :)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앨범입니다.

_Antiphone Blues_ Arne Domnerus 덩가? 쩝.. 스펠은 자신없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

그리고, 흑인 영가라고 알고 있는.. " Som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

입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파이프 오르간과 섹서폰의 조화가 멋진 

곡들이죠. 단지 단점이라면, 안그래도 스산한 늦가을에 사람의 기분을 더욱

굴굴하게 한다는 것.. :(

근데, 이앨범을 재즈로 분류할 수 있는 건가요? 



*--|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7년생 약초를 찾아나섰다. 세상어디에도  |--*
*--|  밟아보지 않은 땅이 없건만, 약초는 구하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왔을때, |--*
*--|  마당 한구석에 초라하게 핀 꽃이  원하던 약초의 꽃임을  깨달았을땐,  |--*
*--|                                 집을 떠난지 이미 7년이 지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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