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babe (백미현) 날 짜 (Date): 1994년10월30일(일) 01시38분03초 KST 제 목(Title): 눈 역시 효근오빠의 노래가 많이 유명해졌군요. 그 오빠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부에 경영학석사 그리고 유핏에서 박사하시고 지금은.. 어디 계신지 모르겠네요. 하도 옛날 일 이라서요. 제가 그오빠가 지휘하는 성가대에 다닌적이 있었고.. 대학시절. 우리과 친구들과 작은 음악모임을 처음 만들었을때 효근오빠가 '감' 을 잡아 주었거든요. 그때. 대학가곡제1회 그랑프리곡인 '눈'이라는 악보를 받았고...친구들앞에서 부르기도 했는데.. 가사 1/2절이 비슷해서 노랫말 외우기가 다소 까다로왔던곡이였죠. 여러성악가가 부르는데...저는 만족할만하게 부르는 사람은 한번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소프라노(저는 이규도를 싫어해요...왜 유명한지 모르겠네...) 보다. 태너나 바리톤의소리로 한번 듣고 싶어요. 노래느낌이 많이 달라질껍니다. 지금도 저희 대학친구들 'Nymph'---음악모임이름----들은 효근오빠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 합니다. 오빠도 저희의 달라진 모습보면 무지 놀래실껴에요. 개인적으로 그노래를 자주 부르고 좋아하는 현. * / / * / * a star like a last light of the su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