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Papillon () 날 짜 (Date): 2008년 04월 12일 (토) 오전 03시 34분 28초 제 목(Title): Re: Flower Power Peace Festival 예매 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 친구 하나는 불륜 관계에 있는 어떤 누나랑 같이 간다고 하더군요. 몇 사람 빠진다고 이 친구의 불륜이 식을 것 같진 않아요. :) 전 사실 Janis Ian 을 개중에 가장 보고 싶은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I need to live alone again In the winter Tea and sympathy Stars 다들 좋아한다지만 별로 안 좋아하는 곡은, Between the lines @ 오래된 일이지만 군대 가기 전 in the winter 의 he 를 모두 she 로 wife 를 husband 로 바꾸어 녹음한 다음,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선물하고 떠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그런 열정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은 차가운 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신선한 샐러드가 되고 싶다 땡볕 아래서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