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morpheme ( 碍無佛狼) 날 짜 (Date): 2007년 2월 4일 일요일 오후 03시 32분 49초 제 목(Title): 현진영 연예인으로써 영욕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 삶의 아픔이 많은 만큼 5집 6집에서 보여주는 깊이 있는 스캣 창법이 참 좋다. 편한 음악에 깊이 있는 가사와;;;; 재즈풍의 힙합이라니;;;;; 아버지 영향인지 결국엔 재즈로 회귀군;;;; ******************************************************** "그대는 어떤 자인가?" "나? 그대의 탐욕을 끊임없이 정탐하는 스파이라오"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와 디오게네스의 대화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