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이기뭐꼬 (guestooOoo) 날 짜 (Date): 2005년 10월 3일 월요일 오전 06시 19분 34초 제 목(Title): Re: 대단하다. 진짜. 아놔.. 사진보니 열나 삐리리 하게 생긴놈이 열나 말은 험하게 하네 그렇게 말하면 내가 "엄머나, 사강님.. 미안해요.. 욜나 겁나요" 그럴거 같냐? 빙신새퀴.. 캬캬캬캬 암튼 착하고 멋지고 열나 똑똑하고 현명한 내가 너를 위해 한줄 한줄 답글을 달아줄께 나에게 적은 것 같은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는데 내가 혼자 찔려서 펄펄 날뛴다고? 답: 응 그럼 넌 그게 나에게 적은 게 아니라는 물증이라도 갖고 있는 모양이지? 그런 물증을 갖고서 지금 나에게 내가 혼자 찔려서 펄펄 날뛴다고 하는 거야? 응? 이 씹새야. 답: 아니 그런 무뇌아같은 소리나 하는 주제에 그 대갈통 그 주둥아리로 꼴같잖게 저능을 언급하다니, 에라 좆만아, 개 좆만이 다운 병신 꼴값을 잘도 떨고 자빠졌구나. 답: 해석불가 -_- 대충반사 그리고 뭐? 놀려먹어야 하기에 니놈이랑 상관이 있다고?? 답: 엉 (욜나 잼있어~) 나 원, 아무렇게나 짖으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본데, 무뇌아 개새끼 답다 이 병신 좆만아. 답: 아닌거 알면서 개 쌍놈 사강은 왜 그렇게 온동네 짖고 다니지? 아잉.. 잼있당.. 게리롱 푸리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