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9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43분 15초 제 목(Title): 병신같은 놈들 하여간 쥐꼬리만큼도 모르면서 나대는 놈들 꼭 있더라. 특히 더 바보는,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고 남의 것이 아닌 자기 의견조차 없으면서, 똥인지 된장이지 구분하지도 못 하며 전문가 말이라면 무조건 다 옳은 줄만 알고, 어디서 전문가의 말 한 꼬리 주워들은 걸로 호가호위하며 무지 아는 척을 하는 병신같은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