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marimba (니겁따) 날 짜 (Date): 2005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11시 17분 35초 제 목(Title): Re: 갑자기. 말러. 안개 가득한 음습한 분위기. 하지만 듣다보면 묘한 희망을 느낄수 있는듯해요. 그래서 영국넘들이 말러에 열광하는지도...... ++++++++++++++++++++++++++++++++++ Griasde na, Waend dir bigott, lieber a halbe oder a mo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