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김규동) 날 짜 (Date): 2005년 6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 11분 56초 제 목(Title): Re: Gypsy Passion 단 하루 12시간 노동으로 불평을 하시다니.. :) 그래도 헤드폰을 끼고 누울 마음의 여유가 있으심을 감사하며 사시면 된답니다. 지금 열심히 살아야지 싶습니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이곳이니. 산으로 쏘다니고 좋은 음악듯고, 와인 먹고 다 하던 짓들인데.. 요즘 너무 바빴다 싶네요.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