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carbo (CloseDoor) 날 짜 (Date): 2005년 3월 31일 목요일 오전 06시 47분 52초 제 목(Title): Re: 저도 이노래 제목 부탁드립니다. 최근 모던락 채널 라디오 틀고 운전하다가 두번 들은 노래인데, 모던락 채널에서 틀어주는 노래치고 전혀 락 같지 않은 노래 오히려 샹송 같은 분위기인데 엄청 우울한 분위기에 음악이 깔리고 여자가 역시나 엄청 우울한 목소리로 감미롭게 Nobody Loves me~하고 부르는 노래거든요. 그 라디오 채널은 주로 2003년이나 2004년 노래를 틀어주는 채널이라서 최근노래인데, 제가 nobody loves me로 서치해본바로는 limp bizkit이랑 휘트니 휴스톤 노래밖에 안 나오는데 노래 연도랑 그 사람들 노래 스타일로 미로어짐작해볼때 제가 찾는 노래는 아닌듯 싶거든요. ---------- 이라고 작년에 질문 올렸는데, 결국 찾지 못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우연히 찾았네요. portishead의 sour times라는 노래더군요. 벅스에도 있드라구요. 기쁜 마음에 올려봅니다. --; +++ Scarbo is a malicious poltergeist, a goblin who haunts the sleep of the fearful and who is able to frighten them even to deat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