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curious () 날 짜 (Date): 2004년 12월 3일 금요일 오전 06시 23분 07초 제 목(Title): 다라마바사가나다 내가 살면서 느꼈던, 아주 후지게 교육받은 것중의 하나가 이게 아닌가 싶다. 걍 영어로 가르쳤으면, 한국인의 음악생활에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되엇을텐데, 그걸 한국말로 가르친답시고 에이비씨를 가나다로 바꿔놓고 마이나, 쎄븐코드 같은것도 무신 이상한 이름을 붙여놓고 해서, 삶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정신만 혼란하게 해놨다. 저주스러운 한국 교육중의 하나가 분명하다. 근데, 요즘은 어떤가요? 요즘은 그런거 음악시간에 영어로 하는지, 아님 아직도 한국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