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aran (버섯동자) 날 짜 (Date): 1994년09월23일(금) 19시44분13초 KDT 제 목(Title): 훌륭한 락 기타리스트 이현석 케이비에스 열린 음악회에서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물론, 라이브로), 버스안에서 '학창시절'을 듣고 대뜸 씨디를 샀다. 그때 느낌은 '아니, 조선에 이런 기타가....' 였다. 과연 실망을 주지 않았다. 앨범의 전곡을 작사,작곡, 편곡, 연주, 노래했다. 정말 '어디 갔다 이제 왔니'다. 스타일은 잉위 맘스틴 라이크한데, 반면 밝은 느낌을 준다. 테크닉은 일급이다. 내가 서태지, 넥스트의 3집을 듣고 난 연후에 들어서 그런지 평이하고 모범생적인 가사와 창법이 조금 걸리지만 어쨋든 이현석은 가수라기 보다는 기타리스트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노래는 곧잘 부른다.) 주목할 만한 곡은 [지고이네르바이젠] 사라사테 작곡의 바이올린 독주곡을 기타를 위해 편곡한 것임. 연주곡 [학창시절] 녹음 좋고, 연주 좋고 , 노래 좋고 [아카페] 일렉 기타를 마치 하프같이 연주함. 주겨줌. [신혼] 친구 부부의 신혼생활을 소재로 만든 연주곡. [그리고 제목이 생각안나는 마지막 곡] 실연한 친구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곡인데. 노래 나온다. (연주곡이 반 이상임.) 끝의 나레이션이 실연의 당사자가 한 것이라고 함. 등등이다. 이만 총총. ---------------------------------------------------------- 당신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은 항상 옳다. - 헨리 포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