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 오후 04시 32분 00초 제 목(Title): 11/16 필봉농악 신명나는 한마당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12시부터 5시까지 임실군 필봉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올라오셔서 신명나는 가락으로 한판 걸지게 놀아주신답니다. 암것도 모르는 저는 지난주에 필봉에서 풍물축제라고해서 구경 갔었는데 어찌나 흥겹게 악을 치던지.. 어깨춤이 절로 덩실덩실~~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뭘 선택해야할지 난감할 지경이랍니다. ㅎㅎㅎㅎ 이런 날에 결혼을 하는 친구가 원망스럽군.. T.T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