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wrapper (김한규) 날 짜 (Date): 1994년09월15일(목) 23시10분37초 KDT 제 목(Title): 음... 제가 추천하는 앨범 한장..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올리는군요... 제 턴테이블의 바늘이 부러져서 lp를 듣지 못하다가 2주전쯤인가 바늘을 새로 사서 오래간만에 lp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듣지 못한던 판들을 들으니까 뭐 랄까.. 제가 가지고 있던 판이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꼽혀있던 판들을 무작 위로 뽑아서 듣다보니 우연히 제 손에 집힌 판은 바로 `Pioneer of New Age'라는 앨 범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때 첨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듣게 되ㅆ는데 첨에 판을 사게된 동기는 앨범 자켓이 이쁘게 생겼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제 맘을 편하게 해 주는 여러곡의 노래를 듣고서는 점점 좋아하세 되었습니다. 음... 말이 약간 빗나갔는데... 판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이 판은 어디서 샀는지 생각도 잘 안나는데 지구 레코드에서 나온 판인데 지금은 구 하기가 힘들겁니다. 왜냐하면 레코드사들이 직배를 하기전에... 그러니까 지구 레코 드에서 컬럼비아의 판을 찍을 때 만든거니까요... 제목은 뉴에이지의 선구자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첨들을때 뉴에이지라고 느끼기는 힘 듭니다. 일단 음악들이 요새 나오는 뉴에이지와는 풍이 좀 다르거든요... 앨범의 설명에는 여기에 나옴 사람들이 뉴에이지를 태동시킨 사람들이라고 써있는데 전 음악 자체에는 조예가 없어서 잘 모르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weather report, paul winter, 웬디 카를로스(성전환 수술전에는 이름이 윌터 카를로스였음) , 쟝피에르 랑팔과 으... 누구더라 재즈 피아니스트인데...(굉장히 유명함. 요 도 판을 낸 적이 있음), 그리고 몇명이 더 있는데 제가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뉴에이지라기보다는 재즈에 더 가깝지만 사실 뉴에이지라는 쟝르 자체가 워낙 애매 모호하니까요... 음악에 대해서 제가 평을 하지는 못하겠네요.. 제가 수준 미달이라 서... 그러나 재즈를 좋아하고 뉴에이지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 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지요... wrapper 쨛.s 위의 앨범은 옴니버스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룹과 솔로 연주들이 섞여 있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