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3년 10월 29일 수요일 오전 01시 55분 49초 제 목(Title): 미니콤포 음질에 관한 무식한 질문. 10년 넘은 전축을 드디어(!) 갈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치만 예산도 빠듯. 공간도 빠듯. 눈에 자꾸만 들어오는 이쁘고 이쁘고 또 이쁜 미니 콤포들의 압박. (특히 소니 물건들. CMT-CQ1 살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웃지 마세요. -_-;) 그치만 이번에도 한 번 사면 10년은 쓸 물건인데 사놓고 소리에 만족 못할까봐 걱정은 되고... 물론 여차하면 이건 다른 용도로 쓰고 제대로 된 전축을 장만할 수도 있겠지만, 향후 4~5년간은 돈 아껴써야할 상황으로 예상되는바. 그래서 질문을 던집니다... 1. 좋은 미니콤포가 후진 전축보다 낫다. 2. 후진 전축이 좋은 미니콤포보다 낫다. 3. 좋은 미니콤포에 스피커만 큰거 달아라. 1,2,3 중 어느게 정답일까요? 하이파이 매니아들이 보시기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일지 모르지만, 저는 나름대로 돈도 공간도 절실합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에 달아놓은 스피커 음질과 10년 넘은 전축 음질은 쉽게 구분할 정도이지만, 그 10년 넘은 전축의 음 정도면 충분히 만족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문제의 전축은 인켈... 음... 앰프에 cv 6065 rc라고 써있네요. 적어놓고 보니 전혀 소용없는 정보로군요. 쉽게 말해 당시 전축 중 두세번째로 싼 모델이었습니다. ^^; ---- 김도연의 블로그 홈페이지, 영화 이야기, 영화 새소식 중심으로. http://www.mithrandi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