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달빛유혹 (달에울다) 날 짜 (Date): 2003년 9월 26일 금요일 오전 09시 41분 00초 제 목(Title): Re: 빛나는 10월 쌍트 페테르부르크은 별 관심없고... 사발은 모르고 있었네요. 음음 레파토리를 구경해봐야겠네요. 으흐흐 백건우씨는 약간.. 아주 약간 기대.... ^^* 바로 다음주 이넷사갈란테... 너무 기대되는데... 쩝 표는 두장 사람은 한명 어쩌자고 이런짓을 했는지... 이제는 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