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현주☜) 날 짜 (Date): 1994년09월11일(일) 22시13분11초 KDT 제 목(Title): 조규찬 콘서트를 다녀와서어.. 세시공연을 보러 갔다.. 다섯번째줄 가운데 앉아서..자리는 비교적 좋은 편이었다. 조명이 어두워지고 네명의 연주자들이 나왔다. 그중 한명이 조규찬... 나머지 셋은 그룹 '새'이었다. 첫 번째곡은 기타 연주로 시작되었고... 시카고의 노래, <기억하는지>, <아빠가 여기 웬일이세요>가 이어지고 초대가수 '유주희'가 나와서 <WHAT'S GOING ON>을 열창하였다. 다시 조규찬의 피아노 연주로 <난 그댈 보면서>를 듀엣으로 부르고 1부는 끝 났다. 중간에는 그룹 '새'의 시간이었는데.. 피아노에 안준영, 베이스에 전영준, 리더 보컬은 조규찬의 형 조규만이었다. 그들은 이름 없는 신곡 하나와, <새> <GIVE IT UP>를 불렀다. 그 다음 2부는 조규찬의 2집에 들어갈 노래로 이어졌는데.. 제즈풍의 <CHAN'S SWING>, <모두같은 건 아니야>, 소극장 영사기에서 나오는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조규찬의 유재하 음악회 수상곡인 <무지개>를 불렀다. 물론 앵콜곡도 있었찌만... 단 한곡뿐이었고... 제목도 까머거따아.. 여하튼 조은 콘서트였다아.. 말랑이도 조아했을 꼬야아.. �짰짰짰짰� 현주 베이비어요.. �짰짰짰짰� �짰짰짰짰� 이 좋은 가을을 또 어케 보내나 �짰짰짰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