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budpil ( AD FINEM) 날 짜 (Date): 2003년 5월 3일 토요일 오후 08시 18분 35초 제 목(Title): Re: 나의 꿈은 지하철에서 바하 샤콘느를 역시 사람은 수준에 따라 보는것이 다르단말인가... 난 빠리의 지하철역에서 '수염난 할머니'를 봤는데.. 빅톨위고나 심청전 등에 나오는 수염난 여자의 얘기가 진실임을 확인한 경악의 순간이었습니다. 바이올린이 다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