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lee ( 제 이 크) 날 짜 (Date): 2003년 5월 3일 토요일 오후 03시 38분 41초 제 목(Title): Re: Dave matthews band... 저는 Santana의 <Supernatural> 앨범에서 "Love of My Life"를 처음 듣고, 음 괜찮겠네...하고 나서, All Music Guide의 AMG pick인 <Under the Table & Dreaming>을 주저없이 구입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역시 좋아해 볼려구 몇 번을 노력하며 들었었지만 결국 실패........(별 4개 반이던데, 하긴 개인 취향과는 무관..) 나한텐 Progressive Metal이 역시 안전빵이여~ 이런 교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