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y (헐스) 날 짜 (Date): 2003년 5월 1일 목요일 오후 11시 51분 24초 제 목(Title): talk to her/him 오전에 살인의 추억을 보고 씨네큐브에서 마지막회로 그녀에게를 보았다. 둘 중에 내 취향에 맞는 건 아무래도 그녀에게 말하란 말이지~!인거 같다, 쿠쿠루쿠쿠인지 중간에 미성으로 불리워지는 노래는 살인의 추억에 대한 기감상과 같다. 자고로 너무 기대가 높으면...--; 영화 보고 버혼자 버스 뒷자리에서 슬그머니 눈물 훔친 영화는 첨이지 싶다. 기타음악이 마음속에 파고드는데...음마주르카 포고 공연이 과연 그런 음악의 정서를 나태내주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ost나 비슷한 분위기의 기타연주곡 음반을 사서 듣는 게 감감동을 유지하는 비결이지 싶다. 혹그런데 이런 분야의 음악은 어어느 카테고리에서 찾아 들어야 할지...-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