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마에스트로) <220.116.76.85> 날 짜 (Date): 2003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08시 11분 02초 제 목(Title): 아 이 영롱한 음... 아~ 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이 음악... 콘체르토.. 콘체르토는 다 이렇게 영롱하지.. 그래도 이건 너무나도 맑고 순결하다.. 집에 있는 피아노는 이 음을 내지 못하지.... 신쎄시제로 이 음, 저음, 모두다 만들어 내서 내 손으로 직접 그 느낌을 느껴볼거다... 아~ 아름다워라~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