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3년 4월 11일 금요일 오후 04시 00분 27초 제 목(Title): Re: 아.. 큰일났어요 ㅠ.ㅠ 결혼반주 그런 걸 뭘 물어보세요. 몇 번 해보고 안되겠다싶으면 포기하면 그만이죠. 식장에 이야기하면 그거 아르바이트 하는 애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뱁스님 실력이면 금방 되잖나요? 연주회 하는 것도 아니고 앞부분만 연주할텐데...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