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3년 3월 30일 일요일 오후 07시 14분 34초 제 목(Title): Re: Hedwig OST 2. 옛날에 게시판에 비싸다고 쓰셨던 분은 3만원 넘게 주셨다고 하셨어요. 그가격에 비해서 싸졌다는 거죠. 3. 홍대역 근방의 '떼아뜨르 추' 에서 하니까 참고하세요.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