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3년 1월 3일 금요일 오후 05시 12분 54초 제 목(Title): 최근 바이얼린관련 글 쓴 guest(들)는 무식 상식밖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써놨어요. 값이 어떻게 매겨지냐는 둥, 소리가 현과 활에 의해서만 좌지우지 된다는 둥, 습도 이야긴 반대로 썼더군요. 방습제를 넣다니.... -_-; 하긴, 저도 어렸을 때는 누군가 물먹는 하마를 넣어두면 좋다고 하는 걸 믿었던 적이 있죠.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