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05시 02분 18초 제 목(Title): Re: Bach's violin sonata & partita 이건, 이작 펄만이 연주한 것과, 빅토리아 뮬로봐 가 연주한걸 갖고 있는데 둘다 별로 맘에 들지 않네요. 대충 어느 연주자가 연주한 것이 바하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고 합니까? --------------- 제가 워낙 '명반'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저는 "바하라면 미디로 연주해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