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2년 12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26분 12초 제 목(Title): Re: Keith Jarret, Koln Concert 말로 하면 별로 와닿지 않으니깐 나중에 보시거나 벌어진 이후에 듣는 편이 박진감 (?) 넘칠꺼에요.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