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96.100.254> 날 짜 (Date): 2002년 12월 16일 월요일 오후 06시 23분 25초 제 목(Title): 푸하하하하.. 바이올린 산당~ 으으으~ 이... 희열.. 쾌감... 드디어 김장군이 바이올린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전자바이올린은 아니구여... ㅋㅋ 이제 드디어 .... 예술의 극치에 다다르게 되나봐요... 아~ 바이올린.... 왜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을까.. 후회가 막심하네요.. 쯧쯧.. 그리고 맨날천날 돈 얼마 번다느니 하는 뭐 의대, 사시 이런 인간들이 참 불쌍해 보이네요.. 쯧쯧.. 돈버는 짐승이나 기계에 쓰레기들이죠.. 왜 사는지도 모르는, 그저 자신의 인생과 영혼을 돈으로 환원하면 된다는, 즉 거기서 안정감을 얻는... 단순한 저급의 노예들에 생각없는 영혼없는 저질의 도깨비들일뿐이죠 조금의 여유도 없는, 약간의 깊은 생각도 없는 그저 눈앞의 두려움이나 질투심과 탐욕과 시기심과 이기심에서 당장의 손에 쥐어지는 돈이란것에 집착하는 것에서 겨우 안정감을 얻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심한 약물 중독 환자들입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