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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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4년08월09일(화) 09시54분11초 KDT
제 목(Title): 그냥 생각난 노래...


예전에 나이트에서 부루스타임에 많이 나오던 노래....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다가오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면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음...중간에 가사는 조금 틀린거 같은데....

바람꽃이라는 그룹의 '비와 외로움'...

하늘은 파랗고 전혀 비올 기색도 없는데 괜히 생각났네요....후....


        ** 바다의.깊이를.재기위해.바다로.내려간.소금인형처럼.
           당신의.깊이를.재기위해.당신의.피속으로.뛰어든.나는.     
           소금인형처럼.흔적도.없이.녹아.버렸네........피노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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