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zoo11 (rwsrwxrwx) 날 짜 (Date): 2002년 7월 31일 수요일 오후 07시 15분 25초 제 목(Title): Re: [진짜가짜] 이건 무슨 피아노일까요? 미디라는 것은 이름 그대로 컴퓨터와 전자 악기 사이의 인터페이스에 불과 합니다.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철자가 맞나 몰라.) 사실 윈도우가 내주는 미디음이란 건 허접하기 그지 없지요. 예전 한 10년 전 쯤만 해도 도스용 케이크웍 같은 걸로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음원은 야마하나 롤랜드 카와이 등에서 나온 GM모듈을 주로 사용 했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사실 연결은 음원 모듈 -----> 컴퓨터 -----> 마스터키보드 midi in mini out 이런식으로 해서 모듈의 소리를 마스터 키보드로 리얼 타임 입력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 땐 지금 들으면 허접하기 그지 없는 롤랜드의 사운드 캔버스 55같은 것도 60-70정도 했으니까 저 같은 학생에겐 좀 부담 되었죠. 지금은? 사실 요즘 이너넷에 돌아댕기는 미디 폰트(샘플링 데이터)도 예전에 비하면 무척 좋아 졌지만, 아직도 역시 전문 음악 기기에서 나오는 소리엔 못 미치죠. 샘플러에 쓰는 샘플 cd도 무척이나 비싼 것도 있다고 하고요. 보통 어떤 소리는 어느 메이커가 좋다라는 평이 있죠. 예를 들면 야마하의 그 구슬 굴러가는 듯한 일렉피아노 소리 등... 제 생각에 일반 디피보다 음원+마스터키보드 or 그 두개의 일체형(마스터 키보드 보다는 조금 더 건반이 무거울 듯) or 샘플러 를 구입 하시면 좀 더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더 많이 해야 하지만요. 하지만 최대한 어쿠스틱 한 것을 추구 하시면 그냥 디피가 더 좋은 선택 이겠죠. ㅋㅋ. 그냥 예전 생각이 나서 주절 대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