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5월 14일 화요일 오전 12시 00분 54초 제 목(Title): Re: [Q] 20년전 가요 제목? << 생일 >> ---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다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