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behavior (TheWayIAm) 날 짜 (Date): 2002년 5월 8일 수요일 오전 12시 39분 53초 제 목(Title): Re: Digitally remastered CD에 대한 질문. Digital Remastering이 꼭 좋은 소리가 나오는가에는 사실 좀 의심의 여지가 없지 않습니다. 여러 말이 있습니다만, 일단 원래의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축축~ 늘어지는데는 장사가 없지요. 최근의 리마스터링 기법을 적용했다는 판들은 대개는 새로운 미디어 (CD 이후의 SACD나 DVD-Audio)등을 위해서 더 이상 창고에서 늘어지고 있는 테이프들의 상태가 나빠지기 전에 건더기를 뽑아내자~ 차원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기술이 큰 역할을 하기는 합니다만, 전부는 아닌 거 같습니다. 리마스터링을 담당하는 엔지니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Mark Obert-Thorn이나 Ward Marston 같은 복각 전문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복각된 판들은 수십년 묵은 판들임에도 아주~ 상태가 괜찮더군요. (요즘 판들에 비하면 사실 게임은 안됩니다만) ---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