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hongcho (홍이) 날 짜 (Date): 2002년 3월 19일 화요일 오전 08시 03분 14초 제 목(Title): 우미진... 저번에 처음 듣고 적었을 때는 그냥 그런 것 같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계속 들으면서 보니, 그 때 산 씨디들 중 그래도 나은 것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겉 스티커에 "한국의 쉐릴 크로"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느낌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실 목소리도 그런 면이 없진 않지만, 그보다는 앨범에 수록된 곡의 장르와 편곡형태 때문에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은데... 물론 이것은 프로듀서의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만, 우미진 자신이 꽤 많은 부분을 작곡하고 (편곡은 아닌 듯) 가사도 쓰고 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는 송라이터로서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꽤 오래간만에 차 안에서 따라 부를만한 락 시디가 생긴 듯 하군요 (물론 제가 여가수들을 편애(?)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혹시 못 들어보신 분은 한번쯤 들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홍. -- 2001-12-03 ------------------------- http://www.sori.org/hongcho/ -- Procrastination is the art of keeping up with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