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2년 1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 08분 16초 제 목(Title): 이승환 _egg_ 거의 1주일 내내 _egg_만 듣고 있어요. _egg_ 중에서도 over easy 를... 매~우 좋구만요. 언제 이승환 공연을 가보고 싶은데 진짜 마음에 안드는 건 공연 예매 시작하자마자 표가 동난다는 것. 그렇게 극성스런 것이 마음에 안듭니다. 이번 서울 공연은 3분만에 매진이라던가? 기가막혀서.. 아무리 공연을 잘 기획하고 훌륭하게 한다지만 가보면 객석은 난장판일 것같아서 싫다는 거죠. 언젠가 이승환이 라디오에서 관객들 중 팔장 끼고서 '음, 어디 너 얼마나 하나 보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내 공연에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팔짝팔짝 뛰면서 공연 볼 자신이 없는 사람은 그냥 음반으로 만족 해야죠 뭐..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URL http://baram.cnu.ac.kr/~h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