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1년 12월 27일 목요일 오후 02시 29분 43초 제 목(Title): Jan Garbarek & The Hilliard Ensemble공연 2월 17일 오후4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입니다.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가 몇달 전부터 접속이 안되던데 하여튼 라디오 듣다가 알게 됐네요. 전영혁의 방송에서 얼핏 듣고는 힐리어드 앙상블의 음반을 하나 샀는데 음반 표지에 10% 할인 쿠폰이 붙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알았죠. 얀 가바렉은 소프라노 섹서폰 연주자로 ECM 레이블에서 오래 연주한 사람입니다. Keith Jarrett 의 My song 이란 곡에서 섹서폰을 연주한 사람이기도 한데 이사람의 음반에서 My song 같은 연주는 거의 없고 어찌 들으면 지루하기까지한 명상음악에 가까운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하죠. 힐리어드 앙상블은 잘 모르겠는데 몇일전에 산 것까지 음반을 두개 갖고 있거든요. 하나는 Jan Garbarek 과 함께 연주한 _officium_, 그리고 최근 것은 _morimur_ 라고 바흐의 곡을 연주한 음반입니다. 한꺼번에 잔뜩 사는바람에 아직 들어보진 못했지만 무지 졸리는 목소리.. 하여튼 2월 공연은 _officium_ 을 공연하는 것같네요. 공연문의 및 예매는 크레디아 751-9606~10 그리고 인터파크에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URL http://baram.cnu.ac.kr/~h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