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라일) 날 짜 (Date): 2001년 11월 25일 일요일 오후 11시 26분 43초 제 목(Title): Ned Rothenberg 내한 아직 장소가 정해진 것도 아니지만 날짜는 확실하게 잡혔습니다. 몇일전에 공연 기획하는 분한테서 들었는데 1월 중에 Ned Rothenberg 가 내한합니다. 쩝, 날짜를 들었는데 까먹어버렸네요. 마구 제 일처럼 자랑하고싶은 내한공연인지라 확실한 내용도 없이 글을 쓰게 됐네요. 공연장소는 부암아트홀 또는 드림시어터(예전 딸기 소극장 운영하던 분이 새로 대학로에 ..)가 될 거고요, 강태환선생님과 타악기 연주하시는 박재천씨와의 트리오가 될 거에요. 너무 좋은 공연이 될 것이 뻔해서 더 좋은 장소가 없을까 기획하시는 분께서 무진장 고민하시더군요.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을 위해서 장소가 바뀔 수도 있겠고 어차피 손해볼 생각으로 치루는 공연이라고 표값도 큰 부담 없는 가격이 될겁니다. 3대 섹서폰주자 중에 강태환선생님이 Ned Rothenberg 와 협연하는 걸 들은 적이 없어서 무척 기대됩니다. 일단 월요일 7시30분부터 강태환선생님과 일본인 여성 보컬리스트의 공연이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있습니다. 내일도 들어보시면 좋고요, Ned Rothenberg 와의 공연은 아주 드문 기회니까 ... 확실한 것이 정해지면 다시 글을 쓰지요. 지난 번 사토코 후지이가 내한했을 때 유료관객이 70명정도 됐답니다. 우습죠? 하지만 그정도면 엄청난 호황이었고요, 당일 예상치 못했던 흑자로 삼겹살 파티하며 연주자들과 관계자들이 흐뭇해했다는 후문이... 소박하지만 수퍼울트라원더플한 공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Ned Rothenberg 의 내한도 그런 흐뭇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URL http://baram.cnu.ac.kr/~h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