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later (coloana) 날 짜 (Date): 2001년 11월 13일 화요일 오전 08시 09분 48초 제 목(Title): Re: [질문] 피아노 소리에 대해서 연주회장에 있는 피아노는 대부분 steinway & sons로 당빠 가운데 페달 있습니다. 그랜드 피아노에서 가운데 페달의 기능은 특정음만 sustain시키는 것입니다. 오른쪽 건반을 [t_1, t_2]동안 밟는다고 하고 어떤 음이 눌러지는 interval을 [t_3, t_4]로 두면 (t_4 < t_2) 이음이 오른쪽 페달에 의해 t_2까지 sustain되기위한 필요충분 조건은 잘 아시다시피 t_1 < t_4 (< t_2) 이고 가운데 건반을 [t_1, t_2]동안 밟는다고 하고 t_2까지 sustain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은 t_3 < t_1 < t_4 (< t_2) ~~~~~~~~~ 입니다. 그럼 가운데 페달이 언제 유용하게 쓰이냐 하면 마디의 시작에서 베이스 옥타브 화음을 강하게 때리고 이 음을 마디 전체에서 sustain시키면서 마디 중간에 나오는 음들은 sustain 시키지 않는 경우는 흔히 나오는 패턴이죠. 손이 세개 있으면 베이스 화음을 왼손으로 계속 누른체 가운데손과 오른손으로 마디 중간을 non-legato로 연주할 수 있겠죠. 베이스 화음을 때린후 다른 음을 때리기 전에 가운데 페달을 마디 끝까지 누르면 두손으로도 훌륭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음을 sustain시켜 지저분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가운데 페달을 아주 잘 이용해야 함다. 왼쪽 페달은 ppp와 같이 아주 작은 소리를 낼때 유용합니다. fff를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린 소리를 빠른속도로 안정되게 내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