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vai (혹역시나위�`) 날 짜 (Date): 1994년06월01일(수) 10시39분10초 KDT 제 목(Title): 드디어 구하다 "창작동화 Concert 90/5/2" 크크크...어쩌다가 제손에 들어오게 되었군요~~~ 곽원 동아리라고 들었는데~~~ 제 3회 정기 Concert를 녹음 한것이구요~ 가세트 테이프에 실황을 녹음한것인데... 수록곡은 앞면:갈색기억 (창작동화..창작곡) 비오는날 수채화 하나뿐인 그대 이미 돌아선 그대 (창작동화) 난 아직 어리기에 (창작동화) 무지개 뒷면: 비상 (창작동화. 연주곡) 너무 아쉬워 하지마 거울 뒷편에 선 그대 (창작동화) 못다한 내마음은 (연주곡) 마지막 콘서트 우리별의 마지막 노래 (창작동화) 제친구의 친구되시는 분이 기타를 연주했다고 하군요. Nice :) 제일 흠이라면 녹음상태가 엉망이군요. 친구의 설명을 듣자하니 Board나 Speaker 에서 뽑아낸게 아니라, 관중석에서 그냥 녹음한거라고 하던데...박수소리, 휘파람소리, 관객끼리 서로 말하는 소리... :) 쩝. 아직 첨부터 끝까지 들어보진 못했구요, 갈색기억, 비오는날 수채화, 못다한 내마음은, 마지막 콘서트, 비상등을 들어봤는데 동아리 밴드란게 사실인지..:) 수준급입니다. 쩝. 다른거는 모르겠구 아주 가끔 베이스와 드럼이 약간 발을 못마추 는게..들렸구용 :) (니가 틀려써..니가 틀려써..히히 눈에 선합니다. 쩝..하지만 나중에 스튜디오에서 재 편집하지 않은 프로들의 라이브녹음들도 박자가 틀릴 때가 심합니다. 위에서 수준급이라는게 전혀 과장된 말이 아니에용.. :) ) 다른건 모르구 기타만 열심히 들었는데. 기타특유의 초킹(미국서는 bending이라고 하죠)에서 quarter tone을 덜 초크한게 한 2어번 들려써요. 하지만 이거는 각 연주자들 앞에 모니터 스피커가 있지 않는 이상 참 힘들다고 알고있고요.. 아쉬운점은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너무 오리지날에 (창작곡외에는) 충실하려고 한것같다는 느낌을 받은것입니다. 미국이나 영국 밴드들도 리바이벌 많이 하지만 자신들의 특징을 살리려고 많이 애드립등등을 곧곧에 집어넣는데... 더 잘된 녹음없나여? 참 맘에 드네여~~~~ 한 이틀후에 다시 듣고 총 감상평 올릴께용~~~ :) ============================================================================ 모든 일이 혹시나 해서 보면 역시나 해서 황당한 시나위, 김지인, Jean Kim 2520 Hillegass Ave. #207, Berkeley, CA 94704 USA (510)204-9306 시나위란? 뮤직보드의 47번 글을 참조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