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Lyle (이홍주) 날 짜 (Date): 2001년 8월 10일 금요일 오후 01시 45분 52초 제 목(Title): Charlie Haden _nocturne_ 라이센스가 나오고 두세달 후면 수입반이 들어오겠거니 하면서 꾹 참았던 음반을 이제 손에 넣었습니다. Gonzalo Rubalcaba 가 피아노 치고, Joe Lovano 가 네트렉에 걸처 섹서폰을 불고 Pat Metheny 도 한 트렉이지만 세션을 하고 있어서 열나 기대한 만큼 기다리는 동안 그냥 사버릴까 해외에 주문할까 생각도 여러번 했죠.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그냥 그렇네요. 쿠바, 멕시코 음악들이라던데 너무 나른한 분위기로만 일관하는 것같고, 특히 쿠바 태생의 Gonzalo 아저씨 연주가 좀... 기대가 커서 실망부터 한 건지도 모르겠죠. 쩝.. ps. Joe Lovano 가 2001 년 49th annual down beat critics poll 의 jazz artist of the year 에 통산 세번째로 top 랭크 됐습니다. 101 표를 얻어 두번째로 랭크된 Dave Douglas 와 22 표 차이나 나네요.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Keith Jarrett 은 34표, Pat Metheny는 23 표, Chick Corea 는 22 표에 그쳤더군요. 샘이 바보같지만, 말하자면 Dave Douglas 와 Chick Corea 가 함께 연주해야 Joe Lovano 한사람과 겜이 된다는... 비평가를 대상으로 한 투표지만 그래도 인기투표가 아니니까, 특히 요 몇년간의 Joe 아저씨의 활동은 인기투표보다 비평가들한테 표를 살만하긴 했어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한 두달 후쯤 readers poll 도 기대를 해보죠. --------------------------------------------- 가로수 놓인 그길엔, 끈적한 바람이 불고있었다. 그바람이 시원하다고, 나는 눈을 감는다. URL http://baram.cnu.ac.kr/~h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