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ezboy (큰머리소년�`) 날 짜 (Date): 1994년05월20일(금) 13시01분52초 KDT 제 목(Title): 여행스케치 3집이라... 저도 여행스케치를 좋아합니다. '나는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 라든지 '난치병' 같은 곡이요. 하지만, 글쎄요. 제가 그들의 노래에 나오는 그런 일들을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지 3집의 나레이션은 왠지 작위적이고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노래만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소원 하나의 '지하철 안에서 우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 라고 말하는 부분은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던데요. (우힛... 서울에 안 살아봐서 그런가? 그래도 서울만 가면 지하철로 정신없이 싸돌아 다니는데...) 글이 가비지로 흘러 이만... 아참. 여행스케치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 죽었다던데... 사실인가요? 재작년 우리 학교에서 그들이 노래 부르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나... *********** 개울 건너 작은 집에 큰머리소년아~~~ (ezboy@chiak.kaist.ac.kr)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우리네 인생이란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입니다. 나는야 경영이 좋아 경영에 사는 KAIST '92 경영돌이!----> Obey Your 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