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amitie (곽 태영) 날 짜 (Date): 1994년04월17일(일) 16시01분50초 KST 제 목(Title):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4집) 아침에 문득~ 눈을 떠 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 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웃고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 채~ 숨가쁜 세상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은~ 내 꿈에서 본 거리일거야.~ [꿈에서 본 거리 by 푸른하늘 in 푸른하늘4집] 덧붙임: 밤새서 몽롱한 상태에서 써 가지고.. 아마 틀린 곳이 있을지도 모름. 특히 (웃고있었지~) 부분은 명확한 기억이 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