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vai (혹역시나위�) 날 짜 (Date): 1994년04월12일(화) 09시10분15초 KST 제 목(Title): 기타 사운드...(젖과 꿀.....) 기타사운드를 녹음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물론 전자기타를 말하고있다) 디렉트 레코딩이라고 하는것으로... 기타나 혹은 프리앰프에서 나온것을 직접 믹싱보드, 혹은 테잎으로 보내는것이다. 잡음은 훨씬 줄지만, 나중에 효과를 (리버브, 코러스, 딜레이) 잘 집어넣지 않으면 매마른 소리가 나온다. (본인이 위에서 지적했던것처럼) 또 하나는 기타->앰프(프리앰프, 메인앰프)->스피커->마이크로폰->녹음의 형식인데.. 마이크를 스피커 캐비넷앞에다 놓는 방법이다. 마이크의 위치에 따라 상당히 다른 음색을 느낄수 있는데...듣는바에 의하면 녹음시작하기전에 어떤 연주자들은 마이크장소선택을 위해서 몇시간, 몇일을 들인다고 들었다. 물론 앰프에서 나오는 기타소리외의 것이 들어갈수도 있지만 (가장 좋은 예가 led Zeppelin의 천국으로의 계단이란 노래. 전에 엘피로 들을 때는 못느꼈지만, 지미 페이지가 재믹스를 하기전에 씨디로 나온것을 잘들어보면 노래 초반에 누가 스튜디오 문을 살짝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은 스튜디오의 발달로 그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한다. 본인은 라떼미엘레의 음악성에 관해서 이러쿵저러쿵한건 아니다.(음냐..음악성이 뭐냐고 물어보면 할말없지만..음악성...어쩌구저쩌구 하는소릴 제일 싫어한다..) 단지 기타소리가 너무 매마르게 들렸고...다른 신세사이저, 드럼, 보칼, 베이스등등은 알맞게 효과를 살렸다고 생각했는데, 이 또한 그룹의 멤버들이 원했다 한것이라면, 쩝, 할말 없지만.... 기타솔로에서 볼륨이 좀 높았고, 리버브가 않맞아서, 꼭 전에 라디오나 카세트에서 나오는 음악위에다가 자신이 기타로 녹음한것처럼 들렸다. 동생친구중에 기타 잘치는 녀석이 있는데, 항상 노래를 녹음하고, 카세트에다가, 오른쪽엔 자신의 기타와 디스토션박스를 연결해서 녹음했다. 그 기타소리와 너무 흡사하게 들려서 해본 말이다. :) 또 이런말하면 뚜들겨 맞겠지만.....초창기의 제네시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Nursery Crime"전의 Genesis....(누가 누구를 모방했다는 소리는 안해쓰니깐.. 모든일이 혹시나 해서보면 역시나 황당한 시나위, 김지인, Jean Kim 2520 Hillegass Ave. #207, Berkeley, CA 94704 USA (510)204-9306 책(John Grisham: Client) 영화(shindler's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