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laRo ( SISYFOS) 날 짜 (Date): 1994년04월08일(금) 17시09분40초 KST 제 목(Title):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 컨트리 음악만 빼고 무슨 음악이건 다 좋아하는 FlaRo 입니다. 앞으로 시시포스 또는 이 화석 (가명임) 으로 불렸으면 합니다. 현대음악을 본격적으로 접하기가 눈물나게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10여년 열심 히 찾아 듣다� 잠시 미국에 와서 비교적 수월하게 다양한 음악들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후기 낭만주의 이전 음악들은 많은 분들이 관심 있으시고 포스팅도 많이 하시므로 저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인상주의 이후 음악들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음악가는 Olivier Messiaen(1908-1992)이고 그 밖 에 Bella Bartok(1881-1945), Hans Werner Henze (1926-), Jean Pierre Leguay (1939 -)의 오르간 음악등 많은 현대음악가들의 음악에 심 취해 있습니다. 많은 기와 대 비 평 바랍니다�. 제전공이 음악과 거의 무관하므로 많은 오류가 예견 되는데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천일 야화를 소재로한 Morris Ravel의 (1875-1937) Sheherazade 중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플륫 소리 (La Flute enchantee)"의 가사를 적어 봅니다. 어둠은 시원히 드리우고 나의 주인은 잠들었다. 비단 모자를 쓴 채 그의 흰 수염 가운데 길고 노란 코가 뾰죽하네. 나는 아직도 깨어서 밖에서들려오는 플륫의 강렬한 소리에 귀기울이네 처음에는 애절 하다가 다음에는 기쁨에 차고 때로 자유롭고 지루한듯한 저 소리는 내 사랑하는 님의 플륫소리 창가에 다가서니 그의 느낌 하나하나가 플륫에서 나와 내 뺨을 애무하네 그 분신의 키스 인냥 ..... 세헤라쟈데 음반의 구입은 어려울지 몰라도 Best of Ravel 이런식의 음반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아름답고 애틋한 노래 입니다.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시면 더 좋을듯 싶어 적었습니다. ****************************************************+++++++++++++++++++++++++++ 음 ..... 일찍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돌(?)을 굴려야지 ........... Mail to : FlaRo or yjlee@lamar.colostate.edu <<< Flowers & Rock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