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alois (HeavenHell,H) 날 짜 (Date): 1994년04월04일(월) 16시14분00초 KST 제 목(Title): 작곡입문. 대위법..화성학을 처음 배울 책들로 우선 생각나는데, 학부때 교재로 사용했던 책이 있네요. 백병동 선생이 지은 "화성학" 하구, 수문당에서 나온 대위법 책이 있는데. 지금 누구 줘 버려서 제목이랑 저자가 기억 안나오네요. 아마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여요. 그리고 시나위님이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은, 화성학 책은 적당한 게 생각안나고, 대위법은 입문으로는 Richard Stoehr가 지은 책이 좋을 거여요. 그 다음에는 Harold F. Atkission 이란 사람의 책이 괜찮을 겁니다. 두 권 모두 한국에서 번역판으로 있을 겁니다. 만일 조성음악 전체에 관해서 알고 싶다면 Douglass M. Green 이 지은 "Form in Tonal Music" 이라는 책을 강력히 권합니다. 좋은 책이어요. 대위법의 경우 가 시대별로 그 기교가 판이 하게 달라집니다. 16세기 제퍼슨 대위법이랑 20세기 대위법을 한권의 책으로 논하기는 힘들지요. 그런거 까지 원한다면 다음 책들이 도움이 될거여요. Knud Jeppesen, "Couterpoint;The poyphonic Vocal Style of the 16th Century" Kent Kennan, "Counterpoint based on eighteenth century practice" Humphrey Searle, " Twentieth Century Counterpoint" 근데 20세기 음악도 조성이 있냐구요? 예, 물론 있읍니다. 흔히들 무조성음악이 20세기 음악의 전부로 잘못 알고 있지만, 20세기에도 20세기 화성 20세가 대위법이 있지요. 불협화음의 연속 같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도 교묘한 조성이론속에 작곡된것이지요. 여기에대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언제 한번 올리지요. 어째든 시나위님의 건투를 빕니다. 덧붙이는 말. 갈로아는 여자가 아닙니다. 톡거실때 주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