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host (콘돌과달마,P) 날 짜 (Date): 1994년03월03일(목) 18시06분22초 KST 제 목(Title): [re] Mahler ..5..바로 위에 위엣분에게.. 번스타인하고 카라얀의 말러 5번이 강렬한건 동의하는데... 아바도 보다 무겁고 침울하다는건 쫌....저하고는 생각이 다르군요... 무겁기로야 이번에 나온 아바도가 더 무겁고 축 늘어지ㅣ요... 그에반해 카라얀은 ㅓ그 유려한 선율미와 부드러움... 번스타인은 그 독특한 리듬감으로 제가 듣기에는 아바도보단 밝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아다지에토 악장이 좀 아바도가 밝고 딴 두사람이 어둡죠...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시카고 심포니하고 한거 ... 한번 딱 한번.. 들어봤는데...그게 왜 공격을 받아야 되죠..? 어찌보면 이번것보다 낮다고 생각하는데...이상하군요... 하여간에 이번 아바도의 연주가 좋다고 말씀하신거...참 반갑습니다...! 제 주위사람 중에 그런말 해준사람이 첨이거든요...전부 어디서 읽었는지 뻔한 말들이나하면서 (어떤 사람은 책에 쓰인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하긴 우리가 아는 지식이 다 그런 잡지에서 나오는거지만서도...) 하면서 악평이나 하던데...하여간에 진짜 반갑습니다...! ### 아바도의 다음 싸이클을 기다리는 콘도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