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host (콘돌과달마,H) 날 짜 (Date): 1994년02월19일(토) 11시00분30초 KST 제 목(Title): 확실하게 색다른 리듬의 곡들... 1. 환상적인 리듬..현대적이면서도 고전에 충실한 피아노곡 스크리아빈...피아노소나타와 소품들... ( 호로비츠와 백건우가 연주한것이 맘에 들던데... 너무나도 현대적인 감각이 돗보이면서도 결코 크게 벗어나지 않은... 한번은 들어볼만한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리듬의 연속...) 2. 파괴적인 리듬...이제는 현대음악이라고 할수 없지만..충격적인 관현악곡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 ( 페도세에프의 막강한 힘이 느껴지는 멜로디아레코딩을 추천합니다. 원시시대의 우리 조상의 제사지내는 모습...산사람으로 재물을 바치고 너무나도 격렬한 리듬의 조합이어서 .. 하지만 우리의 맘속 깊은 한국석의 원시성을 자극하는 음...봄의 제전..여기서 부터 현대음악이 시작됐다고도 하지요.) 3. 종교적인 분위기속에서도 독창적인 리듬의 향연을 베푸는 교향곡들... 부르크너...교향곡 4, 7, 9 번 ( 4번 .. 오토 클램페러 , 7번 .. 줄리니 또는 첼리비다케, 9번.. 카라얀의 LD... 제가 들어본 부르크너의 최고판들이라 감히 말하고 싶군요... 중세의 교회속에서 기도드리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엄청난 음향속에서 중세기사들이 말을 타고 다니는 듯한 인상의 리듬들. 그리고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7번의 2악장과 각 곡들의 그만이 작곡할수 있었던 스케르초...아마도 스케르초는 베토벤이 시작해서 부르크너가 완성한게 아니가 싶을 정도이다..) 이구...여기서 끝고 담에 시간나면 계속하죠...누가 위게 있는 세가지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무리 생각해도 사고가 경직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서...딴 분들의 음악을 보는 관점이 참 궁금하군요. ### 진해로 떠나는...가서 실컷 놀다가 올...하지만 교수님과 같이가야하는 날개 이라뿌린 콘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