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ay (오 병도) 날 짜 (Date): 1993년12월14일(화) 23시48분50초 KST 제 목(Title): [re] 코드 진행법 음...간단히 (외우고있는게 별로 없으니깐...) 기억나는대로 몇개를 소개 하지요. 코드진행이라는 건 지극히 간단한 거라고 생각하는대요, 적어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말입니다. 화음 진행은 (chord progression) 자연스레 흥얼 거릴수 있는 음들의 조합을 표현한것입니다. 규칙적으로 I도 화음 (으뜸화음, Unison) 다음에는 II가 나와야한다든지 하는 룰은 적어도 제가 알기에는 없읍니다. 단지 자연스레 들린다 라는 표현처럼 어석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라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major scale(장조)에서는 쓸수 있는 major, minor 코드들이 3중화음(triad)를 만들면 I-IIm-IIIm-IV-V-VI-VII_dim-I 이 되고 마이너 스케일은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옛날에 (통키타 시절에) 많이 쓰던 진행은 I-VI-II-V (I-IV-II-V) 입니다 (major 나 마이너는 표기 안했읍니다.) 이건 우리가 국민하교때부터 배우던 으뜸화음-버금딸림화음-딸림화음의 나열에 II가 살짝 낀것에 불과하고 주로 대부분 흥얼 거림이 이 진행에 따른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주목할것은 IIm화음은 많은 경우에 I화음과 비슷한 성질을 지닌다고 하니깐 1도 화음으로 잠깐 갔다가 다시 V화음으로 간것입니다. 딸림화음 (dominent chord, V)는 굉장히 흥분시키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조금은 불안하고..) 음악의 클라이 막스로 갈땐 항상 이화음이 쓰입니다. 그리고 V도는 7-th chord가 즈로 쓰입니다. 다음은 I-II-III진행입니다. 이 진행은 앞의 진행처럼 반복되는 진행은 아닙니다. 단지 다른 진행으로 가는 도중에 쓰입니다.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금 쓰는게 무지 지루하다고 느끼고 있으니깐요) 기회가 주어 지면 다음기회에 적기로하고요 (궁금하시면 매일을 보내세요.. 아는데 까진 예기해 드릴께요..:) )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진행하나를 소개 할까합니다. 발라드가 유행하던 무렵 대부분의 곡들에 쓰여던 진행인데요, 워난에 유명한거라 이름도 있어요. moving line pattern이라는진행이 있는데요. 키타를 치신다고 했으니깐 이해가 빨리 될겁니다. 키타 한선에서 움직이는 진행이여요.. 주로 I 도나 IV도에서 주로 쓰는데요 I-IM7-Im-I6 입니다 (D-chord를 연상해보세요 2번선위에서 반음씩 움직이지요..) 음 그대와 영원히 라는 곡에서 "헝클어진 머리결.."하는 부분이 바로 이진행을 쓰고 있읍니다. 맘에 드세요 :) 그럼 도움이 되었길... 제이 |